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무더운 여름이 곧 끝날거 같았는데, 오늘 8월 20일 낮에 30도가 넘네요.
날씨가 끝까지 왜 더울까요? 온난화 때문에??
아니요! 드디어 필라델피아제일연합감리교회 수요예배가 시작되기 때문이에요.
찬양과 기도가 그리고 말씀이 살아있는 교회가 되기 위해 필라제일연합감리교회는
9월 4일 오후 8시에 본당에서 수요예배(=수요 찬양과 기도회)를 다시 시작합니다.
많은 이들이 함께 모여서 뜨거운 찬양과 눈물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며,
말씀을 통해서 도전되는 이민생활에 지표가 되어야 합니다.
박성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