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여선교회 총회가 있었습니다.
여선교회 회장으로 그동안 수고해주신 유리나 권사님, 총무 겸 회계로 수고해주신 박영신 권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수고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회장님과 총무님과 더불어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연합하고 하나되어 최고의 섬김의 손길로 우리 신앙공동체를 세워오신 여선교회 모든 회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남선교회도 그동안 남자답게 (고전 16:13) 든든히, 강건하게 서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새해 하나님의 교회의 든든한 두 기둥으로 섬겨주실 남여선교회 일군으로
김명숙 집사님 (여선교회 회장), 견상녀 성도님 (총무), 견상복 집사님 (회계)
이광순 권사님 (남선교회 회장)이 선출되셨습니다.
정말…멋진 총회였습니다. 기쁘고 감사한 총회였습니다.
여선교회, 남선교회 아름다운 한해의 결실을 감사드립니다.
이 결실이 내년에 더 풍성하게 열리기를 마음다해 섬기며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