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30)도
여선교회 주최로 3차 Haiti Mission Kimchi Bazaar가
친교실에서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마음으로
한번도 만나 보지 못했던 그 땅, 그곳의 생명들을 위해
활짝 웃으며 반나절 이상
자신을 희생하고 헌신하는 수고들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몸은 지쳤지만
표정은 밝았습니다.
분명 하나님의 기쁨이었을 것입니다.
우리교회도
이땅에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한 몫을 감당하고 있음이 행복합니다.
그 거룩한 일에
기쁨으로 나서고 있는 여선교회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