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주일)부터 직장인들을 위한 주일 1부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첫날부터 김재례 집사님을 보내주셨고 함종오 장로님께서 기도해주셨습니다.
유경애 권사님, 김명숙 집사님께서 안내와 헌금위원으로 섬겨주셨습니다.
“이 일이 갑자기 시작되었으나 하나님께서 백성을 위하여 예비하셨으므로 히스기야가 백성과 더불어 기뻐하였더라” (역대하 29:36)
주일 1부 예배를 시작할 때 우리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우리 지역에 예배를 사모하는 분들을 위해
이 일을 예비하시고 시작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직장인들을 위한 주일 아침 8시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고
우리교회와 지역의 모든 사람들에게도 하나님을 예배하는 큰 기쁨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