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6)는 새해 들어 첫 기업심방이 있는 날입니다.
새벽부터 눈이 내렸습니다.
성도님들의 기업을 심방하면서
새해도 우리 성도님들에게 일할 수 있는 기업을
활짝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모습으로 일하시는 성도님로 인해 또 감사했습니다.
기쁨으로 만나뵙고 새해 인사를 건네고
커피 사드리고
복을 빌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올해 간절한 바램은
성도님들이 땀흘려 수고하시는 일터가
하나님의 희망을 만드는 존귀한 기업들로
견고하고 풍성하게 세워지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