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았습니다”
신앙생활하시면서 처음 노방전도를 하셨다는 어느 권사님께서
어제 (3/15) 아씨에서 노방전도를 마친 후 보이신 속내입니다.
다소 기온이 찼지만
정말 즐겁게, 행복하게..그분들을 아끼는 주님의 마음으로
전도하고 돌아왔습니다.
오는 금요일(3/20)에도 하루 일과를 마치고
김재례 집사님, 김명숙 집사님께서 한아름 앞에서
계속 전도의 꽃을 피우시겠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노방전도일지>
(1) 3/07 (토) 김재례 집사 (한아름)
(2) 3/13 (금) 김명숙 집사 김재례 집사 (한아름)
(3) 3/15 (주일) 유경애 권사 김명숙 집사 김재례 집사 안은미 사모 (아씨)